티스토리 뷰

넥슨게임즈
2013년 5월 6일에 설립된 온라인,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을 주요 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업을 전문으로 하는 게임 개발사로서 동사의 게임을 퍼블리셔를 통해 서비스하며 퍼블리셔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을 통하여 게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 출시한 Blue Archive는 Yostar Inc. 를 통해 일본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 (주)넥슨코리아를 통해 국내,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넥슨게임즈입니다.



차트를 보면 넥슨게임즈는 특히 이번 22년에 변동폭이 너무 심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회사이다 보니 게임의 흥행도에 따라 판가름 나는 것 맞지만 크긴 크네요. 그래도 최근에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상승에 요인에는 블루아카이브라는 넥스게임즈의 인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구글에서 블루아카이브가 3일 만에 100위나 상승한 29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플랫폼인 구글에서 이렇게 뒤늦게 반응이 일어난 것에 있어 주가는 좋은 방향으로 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애플에서도 100위 이상 게임 순위가 상승한 것으보아 이번에 업데이트된 스토리가 한 몫하면서 유저들의 반응이 커졌습니다.

또한 블루아카이브에 앞서 카운터 사이드 또한 몇십 위나 상승하는 반등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장수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 또한 흥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밖에 저번 달에 출신 한 히트 2를 잠깐 소개하자면
히트 1과는 다른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을 과 다양한 운영방법에 있어 기대와 궁금증을 컸던 만큼 출시 당시의 부진을 이겨내고 현재는 좋은 호응들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에이터 후원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결제한 일부의 돈이 자신이 후원하는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보니 유저들과 BJ들이 서로 좋은 영향으로 순환을 가진 것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 들어 연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또한 매세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부응하고 있는 게임들의 앞으로의 방향과 업데이트될 게임들의 퀄리티 등에 의해 또 한 번 크게 영향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미 현시점으로 본다면 악재는 다 반영되며 신작들도 출시되면서 기대를 하든 안 하든 그에 맞는 타격은 다 입은 듯 보입니다. 뭐 당연한 거지만 업데이트만 잘한다면.. 잘 된다면,, 앞으로 넥슨게임즈 주주들의 웃음꽃이 피겠지요?

'상상하는 분석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코그램 유보율은 9000%로 높은데 주가는 그렇지 못한 상황 (0) | 2022.09.17 |
---|---|
광림 특장차 대한민국 넘버원 이번에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과, 풍력 등의 친환경 사업에 뛰어들다 (0) | 2022.09.17 |
선익시스템의 메타버스 OLDE, OLEDos 선두에서 세계적인 선두로 (0) | 2022.09.15 |
서린바이오 잇따른 삼성바이오로직스 소식에 같은 행보 (0) | 2022.09.14 |
네이버 최대포탈 사이트 최고점 대비 -50% 앞으로 어디로 세계로? (0) | 202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