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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요 사업부문은 Home Appliance & Air 솔루션, Home Entertainment, Mobile Communications, Vehicle component 솔루션 등 6개로 구분할 수 있으며(종속기업 포함) OLED TV는 초슬림, 월페이퍼, 롤러블 TV 등 지속적인 혁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엘지전자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영역에서는 엘지전자의 디스플레이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하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해있습니다.

엘지전자하면 역시 전자제품인데 이번에 MZ세대를 겨낭한?.... 나도 슈케이스 좋아하는데 나도 겨냥당하는데... 이 씨ㅎㅎㅎ 일단 뭐 그건 그거고 겨냥한 제품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입니다.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등의 신발을 수집하며 SNS 등에 공유하는 요즘 문화를 겨냥한 것인데 특히 이번 대장마철을 보고 아 진짜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들었네요.


이번 독일 베를린 IFA 2022에 엘지전자가 참가하면 또 한 번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엘지전자의 주가 또한 아무리 선반영 됐다고 해도 변동은 있을 듯싶습니다.
또한 여러 국가의 브랜드와 협력하여 혁신적인 공간과 스마트한 신가전을 가지려는 노력 또한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네덜란드의 모오이 브랜드와 협력하여 새로운 전시공간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엘지전자의 PER는 9.55배 추정 PER는 7.61배로 저평가되려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당기순이익에서 흑자전환을 하지만 흑자전환 전까지는 적자를 유지해서 그런지 추정 PER의 수치가 낮습니다. 매출액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은 17% 늘어났습니다.



엘지전자의 차트를 보면 확실히 일별로는 상향이지만 가까운 주별이나 월별로만 봐도 하양식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나 다른 기업들 간의 협업 등 실적이 확실하지 않으면 주가는 반응 안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엘지전자의 경우 제품이 주를 이루는 기업은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투자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투자 남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본인의 손으로 생각으로 천당과 지옥 왔다 갔다 하세요. 그게 더 뿌듯할고 배울게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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